그룹명/대전의산

대전의산(갑하산)

느낌표!! 2011. 6. 14. 23:20

 

갑하산 (甲下山 565m)


대전시 유성구 갑동


산행구간-계룡 휴게소~헬기장봉~갑하산~공암 교차로

산행일자-2004년1월14일 수요일

산행거리-6.68km(이정표 거리 2.9km(갑동~갑하산),만보계 거리 3.78km(갑하산~공암))

산행시간-약3시간(휴식10분 포함)

산행날씨-맑음

 

<시간별 산행구간>


계룡휴게소-대사봉 (40분 소요)-대사봉-헬기장봉(17분 소요)-헬기장봉-갑하산(38분 소요)

갑하산-갑하산,우산봉 갈림길봉(17분 소요)-갑하산,우산봉 갈림길-조망바위 지대(20분 소요)

조망바위지대-공암교차로(40분 소요)


<산행기>


갑하산은 계룡산 천황봉을 기점으로 쌀개봉을 거쳐 천왕봉,미륵봉,마안봉,황적봉,치개봉,관암봉,백운봉,도덕봉,갑하봉(갑하산),우산봉,성재봉,금병봉에서 그맥을 다는 계룡의 마지막 부문에 해당하는 산으로 계룡산의 또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산이다.


갑하산에 대한 확실한 봉이 서로가 달라 놀란의 여지가 많은 곳이다.지도상에는 469m봉을 갑하산이라 명명해놓은 것도 있고 일부 산행기 와 갑하산에 대한 자료에서도 469m봉을 갑하산이라고 해놓았다 그러마 막상 산행을 해보면 삼각점이 있는 봉(약간 떨어져 있음)즉 565m봉이 갑하산이라 고 이정표에는 표기되어 있어서 막상 565m봉의 도착해보면  정상 이정표목에는 갑하산 이란 이름이 없이 우산봉 2km,갑동 2.8km 란  표시만 있어 의문이 남는다.


<갑동은 오래전 이곳 마을이 갑소(甲所)였으므로 갑골,갑동이라 불렀다. 갑소의 소(所)는 고려시대 말단 행정구역의 하나로 주로 왕실이나 관아에서 필요로 하는 부문의 공물을 생산하던 천민집단인 특수행정 구역 중의 하나로 이곳에서는 주로 갑옷을 만들었다고 전한다.이런 연유로 갑동의 뒷산이 갑하산(甲下山)이 되었으며 ,갑동에서 흘러 내려온 물이 유성을 지나 갑천(甲川)을 만들었다.갑하산은 계룡산 주변의 산 이름 중 겉에 드러나지 않은 의미가 숨어 있는 대표적 봉우리이다.


갑하산을 해석해보면 갑(甲)은 십간(十干)의 첫째로,맨 먼저를 나타내는 으뜸과 근원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하(下)는 위에서 아래를 향해 비치는 (조,照)의 의미를 내포한다. 그러므로 으뜸을 비추는 산 즉 하늘에서 제일 먼저 비추는 산 이어서 상봉 ,최고봉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갑하산은 이 봉우리 주변에 세 개의 봉우리가 있고,이 봉우리들이 불상을 닮았다고 해서 삼불봉이라 부르기도 한다.마을 사람들이 괴로울 때는 그쪽을 향해 기도을 하며,매년 연례적으로 제사지내는 산이기도 하다. 갑동과 갑하산이 일반인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국립대전현충원이 생기고 부터다.>


 

국립대전현충원은 문필봉을 조종산으로 옥녀봉을 주산으로 명산인 계룡산을 태조산으로 삼고 있다.
계룡산으로부터 동북쪽으로 뻗어 내린 영봉인 문필봉은 형상이 붓끝같이 되어 있어 유래한 이름이며, 이 문필봉에서 다시 솟구쳐 내려 이룬 옥녀봉은 마치 옥녀가 금반을 들고 있는 형상(옥녀봉반형)이며, 안산인 왕가봉은 그 이름과 같이 군왕과 옥녀가 금반을 대하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

 

이처럼 국립대전현충원의 지형은 명산인 계룡산의 맥을 이어 받은 문필봉을 조종산으로 하고 주산인 옥녀봉을 정점으로 좌ㆍ우능선이 좌청룡 우백호 형상으로 가장 이상적인 명당자리라 하겠다.

 

이곳에서 문필봉은 565m(갑하산)을 말하며,옥녀봉은 390m의 두리봉을,왕가봉은 노은동과의 경계지역에 있는 안산(案山)을 말한다.

 

유성에서 102번 (대전~동학사)좌석버스(1300원)를 타고 국립대전현충원 앞을 지나 주유소 앞에서(유성 컨츄리 클럽앞) 하차 3개의 주유소 앞을 지나 계룡 휴게소에 도착 산행준비를 마치고 갑하산 들머리로 발길을 옮긴다.(09:10)

 

약수산장가든,갑동고을,감나무집 간판이 보이는 곳으로 들어서 좌측으로 파인힐스농장(녹색철망)정문에서 좌측으로 녹색철망을 따라 돌으면 개울이 나오고 개울을 건너 묘가 있는 곳으로 해서 경사지늘 오른다.

 

첫번째 갈림길 직진해서 경사지를 오르면 갑하산 2.3km,갑동0.15km이정표 갈림길 우측으로 30m전방에 약수터(기도터), 이정표까지 되돌아 와 다시 경사지에 로프를 잡고 오르고 2번째 로프 지대를 지나면 첫 계룡산이 조망 된다. 밑으로는 삽재의 엑스포 기념 동산이 보인다.가파른 오르막을 올라서면 대사봉 이다. 뒤로는 보문산 ,서대산이 안개에 떠있는 섬이다.앞으로는 계룡산 이 멋지게 조망된다.(9:50)

 

얼마전 뉴스에 갑하산 에 불이 난곳이 이곳이다. 불길을 머금은 소나무가 빨갇게 죽어 가고 있다.안타가운 마음이 든다.불탄 자리를 지나면 묘가 있는 갈림길, 먹벵이 1.2km,갑동 0.7km,갑하산1.8km이정표목이 있고 우측으로 경사지늘 오르면 헬기장봉(갑동1.0km,우산봉3.4km)도착한다(10.07) 계룡휴게소에서 헬기장봉 까지 약 1시간 소요,

 

갑하산 정상

 

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시가 한눈에 들어온다.헬기장봉에서 우측경사지를 내려가면 약수산장 가든 옆으로내려오는 길이다.헬기장봉을 뒤로 로프를 따라 경사지르 내려가면 중간 조망 바위지대 계룡산과 현충원이 멋지게 조망되는 곳 응달 지역이라 제법 눈이 많아 절벽지대가 아찔하다.안부에 도착하니  묘2기가 있는 먹벵이 갈림길 (먹벵이 0.8km,갑동 1.3km) ,직진하여 로프를 잡고 오르막을 올라서면 삼각점 안판과 삼각점이 있는 곳을 지나 이정표목(우산봉 2km,갑동 2.9km) 있는  갑하산 정상 에 도착한다.(10:45)

 

일명 신선봉

 

일명 신성봉의 조망 바위

 

헬기장봉 능선줄기와 흑룡산 이 보이고 밀목재 뒤로 향적산 능선줄기가 가물 거리며 천황봉을 중심으로 장군봉까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갑하산을 뒤로 로프를 잡고 내려가면 근사한 조망 바위가 나온다. 손을 펴고 날고 싶은 충동이 인다. 다시 로프를 따라 내려서면 서 편안한 등로를 따라 진행하다,갑하산,우산봉 중간봉 갈림길이 나오는데 나무가 쓰러져 있는 방향(우측길)으로 표시기들이 많이 걸린 사면 길이 우산봉 길이고 좌측길이 공암마을 길이다. 좌측 으로 경사지를 내려간다.(11:16)

 

등로는 잘 나있으나 급경사 내리막길에 눈이 오고 사람 발길이 닫지 않아 미끄럽다.엉덩방아를 찧으며 내려가면 석종 밀양 박씨묘가 나온다. 평생을 청년이요 대망을 품으라 이상을 구하고 그 현실에 몸부림쳐라 청년이여 사색하고 또 사색하라 조국의 앞날이 그대들에게 걸려 있다고 늘 이르시던이 여기에 잠드시다.......묘비가 이색적이다.

 

내리막을 내려가면 조망바위지대 장군봉을 위시한 계룡산 모습이  살포시 옆으로 허리를 꼬아 선 모습이다.(11:30) 예전에 이곳을 오를 때 불에탄 모습에 안타가워 했는데 불탄 자국이 많이 치유가 되어 있었다.

 

조망바위지대를 넘어서 다시 급한 내리막을 미끄러지듯이 내려가면 중간에 묘2가 있고 안부는 갈림길 좌측으로 내려가는 길이 잘 나있다. 직진하여 오르쪽 사면길로 내려가면 울창한 소나무숲길 조금더 내려가면 사거리 갈림길 안부 좌,우측로 밤나무 단지이고 직진 하여 2기의 묘지를 지나 철망이 있는 곳에서 좌측으로는 조성되지 얼마되지 않은 묘가 보이는데 우측 계곡 철망을 따라 내려가면 마을 시멘트 도로와 만나면서 산행을 마감한다.(12:10)

 

공암 교회건물이 보이고 좌측 벽돌 스레이트 집을 앞을 지나 반포면 공암리 298번지 파란대문앞을 지나면 김윤태 검정 철문앞 사거리 내고향 묵집 간판이 있는 곳에서 내고향 간판이 있고 충남삼보주식회사 (구 주유소 자리)가 있는 공암 삼거리가 나온다. 공암 삼거리에는 부자공인중개소,진성 스포츠 건물이 있다. 진성 스포츠와 충남삼보 주식회사 건물 사이 도로을 따라 들어가면 갑하산과 우산봉 들머리가 된다.

 

공암삼거리에서 공암교을 건너면 반포(공암) 면사무소 앞에 승강장이 있다 이곳에서 공주 시민교통 5번(공주터미널 ~유성 충남대 운행)버스를 타고 유성으로 향한다.갑하산에서 공암 마을 까지 약 1시간20분소요,만보계 거리 3.78km 계룡휴게소에서 공암 마을까지 약 3시간 소요,

 

한 겨울날씨 치고는 푸근한 날씨다. 푸근함으로 인해 짙은 안개가 끼어  도리어 조망을 감상 할 수 없어 춥더라도 조망좋은 날이 그립다.유성을 출발 국립대전현충원앞을 지나 삽재를 넘어 앞으로 파란 박정자 주유소 건물이 보이고 박정자 주유소 건너편으로 승강장 표지판이 보이는 먹벵이골 입구 승강장이다. 차를 2~3대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차를 주차하고 갑하산 산행을 시작한다.(10:20)

 

먹벵이골 입구 승강장에는 승강장 표지판이 있고 (102번 동학사행 버스) 32번 도로 건너편으로 박정자 주유소와 주유소 옆로 해장국집(야채쌈밥,사골곰탕,황태 해장국 메뉴가 보인다) 32번 도로 우측으로 들어가는 먹벵이골 입구에는 계룡산 동삼가든 표지석,평안북도 백압동산 표지석,제석봉 갈월암 표지석이 있다. 포장도로를 따라 먹벵이골로 들어서면 좌측으로는 사봉마을로 가는 지하통로이고 앞으로는 조그마한 봉래교가 있다. 봉래교 앞으로 보이는 잣나무 숲이 갑하산 들머리 이다.

 

잣나무 숲속으로 넓은 임도길이 나있다(공동묘지가 많아 길이 넓음) 10여분 넓은 잣나무와 소나무로 숲을 이룬곳을 지나 올라가면 임도가 끝이나고 오솔길로 등로는 이어진다.(10:30) 오름길 중간에 조망바위를 지나 오르면 주능선 합류 지점에 도착한다(10:45) (이곳에서 주위할점은 그냥 등로만 따라 오르면 좌측 능선상의 조망바위를 볼 수가 없으므로 등로에서 좌측으로 치고 올라가면 조망좋은 전망바위를 볼 수 가 있다.)

 

주능선길은 편안한 길이다. 좌측으로  계룡산이 또다른 모습으로 다가온다. 10여명의  등산인들을 만난다.대전에서 왔단다.여유로움이 넘치는 웃음소리가 좋다.능선상의 허름한 묘를 지나는데 모진풍상에 거의다 무너져 가고 있다.(11:00) 사면길을 잠시 돌아 경사지를 올라가니 갑하산 정상이다.(11:22) 먹벵이골 승강장에서 갑하산 정상까지 약1시간 소요,만보계 2.12km 4882보

 

갑하산 정상은 넓직한 마당바위로 되어 있다.갑하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계룡산 풍경은 그야말로 일품이다.뒤쪽으르는 우산봉과 금병산, 노은동이 조망된다.다시 앞쪽을 바라보면 흑룡산 이 조망된다. 경기도에서 오신 등산객들이 식사 시간이라 혼잡하다.

 

갑하산 정상에는 우산봉 2km,갑동 2.8km라 표기되어있는 이정표목이 있다. 갑동 이정표 방향을 보면 헬기장봉과 갑동(먹벵이골 승강장)으로 이어지는 능선줄기가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갑동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기니 삼각점 안내표지판과 삼각점이 있고 삼각점을 지나 내리막길에는 로프지대,로프지대을 내려서면 갑동 1.3km,먹벵이골 0.8k 이정표가 있는 먹벵이골 갈림길 안부(묘2기도 있음)에 도착한다.(11:45)

우측 계곡방향으로 내려가면 먹벵이골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이다.이곳에서 직진하여 진행한다.오름길에 조망바위에 도다르면 계룡산,갑하산,먹벵이골의 멋진 조망에 가슴 후련함을 느낀다.국립현충원도 바로 코 앞으로 바라 보이는데 죽어서도 일렬로 줄이 서잇는 영령들을 보면서 조국이란 말이 새삼 가슴에 와 닫는다.

 

조망바위지대을 지나 로프를 잡고 오르막을 올라서면 묘가 있고 우산봉 3.4km,갑동 1.8km 이정표목과 헬기장이 설치되어 있는 조망이 좋은 헬기장봉에 도착한다.(12:03)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시가 멋진 조화를 이룬다.이곳에서 주위 할 점은 갑동 이정표 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우측 등로를 따라 내려간다.

 

키 작은 소나무 숲길을 따라 내려가면 먹벵이골 1.2km,갑하산 1.8km,갑동 0.7km 이정표목이 있고 묘가 있는 갈림길에 도착한다.(12:10)갑동 방향 내리 막길이 등로가 잘 나있어 곧바로 내려 갈 수도 있으나 먹벵이골 이정표 방향되로 묘을 끼고 우측으로 둘아 내려 가야 한다.

 

내려가는 내리막길 중간 중간 에 조망이 트이면서 계룡산이 멋지게 조망된다.마지막 4기의 묘가 있고 앞으로 잣나무 숲으로 이루어진 내리막길을 내려 서면 바로 먹벵이골 승강장이다.32번 도로 건너편으로 박정자 주유소와 해장국집이 있다.(12:40) 원점 산행을 마무리 한다.갑하산 정상에서 먹벵이골 승강장 까지 이정표 거리 3km, 만보계 거리 3.27km,6240보 ,먹벵이골 승강장 출발 승강장 까지 만보계 거리 5.39km,약 2시간 10분 소요,

 

#먹벵이골 계곡길 길잡이---먹벵이골 입구에서 비포장 도로를 따라 간다. 좌측 냇가 건너편으로 평안북도 실향민들이 세운 망향탑(소원-휴전선이 없어지고  통일이어 어서 오라)을 지나 면 시멘트 포장도로 좌측 다리 옆으로 동남가든이 보이고 직진 비포장 도로 냇가를 따라 계속 오른다.

 

승강장에서 15분쯤 오르면 계곡 갈림길 우측 계곡 방향으로 오르고 다시 10분 쯤 오르면 돌탑지점에 도착하고 돌탑을 지나 급경사 계곡길을 따라 올르다 우측으로 사면 길을 돌아 올라서면 묘가 있고 먹벵이골 0.8km,갑동 1.3km이정표가 있는 갈림길 안부에 도착한다.

 

 갑하산 헬기장봉 원점산행(계룡휴게소~약수산장가든~헬기장봉~대사봉~계룡휴게소)

 

계룡휴게소를 출발 갑동마을 입구에서 우측으로 약수산장 으로 가서 가든 좌측 도로를 따라 약수산장 가든뒤 갈림길서 약간 좌측 도로를 따라 끝까지 가서  갑동2길 33번집 앞마당을 가로질러 산불조심 안내간판앞을 지나면   갈림길 ,우측으로 등로를 따라 오르막을 오르면  곧바로 헬기장봉,헬기장봉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면 묘가 있는 먹벵이 갈림길 (갑하산 1.8km,먹벵이 1.2km,갑동0.7km) 갑동 0.7km이정표 방향으로 내려가면 대사봉  다시 로프잡고 경사지를 내려가면 이정표가 나오고 다시 급한 내리막을 내려오면 파인힐스 농장,  다리를 건너 계룡휴게소에 도착 산행을 마감한다. 시간은 약 1시간40분 소요,


<갑하산 길잡이>


# 대전과 공주를 잇는 32번 국도상에 대전에서 계룡산 방향으로 삽재를 넘어 먹벵이골 입구(사봉마을 입구 승강장)(102번 대전과 동학사행 버스 승강장)에서 산행시작,승강장 앞에는  박정자 주유소(LG주유소)와 해장국집이 있다.


# 공주에서 대전으로 향하다 박정자 삼거리 지나 박정자 주유소(LG주유소) 앞(먹벵이골 입구)에서 산행 시작


# 대전현충원을 지나 유성cc 앞(LPG 충전소도 있다.) 계룡휴게소에서 산행시작,


# 공주에서 대전 방향으로 박정자 삼거리 지나 삽재를 넘어 유성cc 앞 승강장에서 하차 계룡 휴게소로 건너가 산행 시작


# 대전에서 공주방향으로 삽재를 넘어 박정자 삼거리 지나 공암 (삼거리)교차로에서 산행시작(32번도로와 1번 도로가 갈라지는 삼거리 충남삼보주식회사(구 주유소 자리)에서 산행 시작과 마무리, 공암에서 이정표 도로 안내판 (공암교차로 예산공주 32번 조치원1번) 간판 (상하신리 입구 삼거리(SK주유소)에서 공주방향으로 200m 거리의 공암굴에서 산행시작과 마무리


# 먹벵이골 입구와 계룡휴게소는 대전 동학사간 운행버스 102번버스 (대한통운 마트-고속터미널-대전역-유성-동학사)이용


#공암 삼거리 는 공주 유성간 5번 시민교통 버스 이용(공주 버스 터미널 과 유성 충남대 운행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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